크게보기 작게보기
페이스북
이공갤러리, 140인이 탑승한 ‘행복열차’展
3월 4일~ 31일까지 이공갤러리
2021년 02월 23일 18시 19분 입력

<충청데일리 김구회 기자> 이공갤러리(관장 전형원)가 오는 3월 4일부터 31일까지 ‘행복열차(幸福熱茶)’展을 개최한다.

 

1, 2부로 나누어 진행되는 이번 소품 초대전에는 대전에서 활동하는 조평휘, 신현국, 임봉재, 조종국, 정명희 등 원로작가를 비롯해 140인의 대전 화단의 원로 및 중견 작가들이 한 자리에서 만난다.

 

‘행복열차(幸福熱茶)’는 ‘행복하게 따뜻한 차를 마신다’는 뜻으로 코로나로 인해 힘든 시기를 지내는 작가들이 만나서 따뜻한 차를 마시며 서로 교감해보자는 의미가 담겨있다.

 

전형원 관장은 “신축년 새해를 맞아 개최하는 ‘행복열차(幸福熱茶)’展은 대전 화단의 원로 및 대표 현역 작가들을 초대하여 그들의 건강과 평안을 기원하는 의미가 담겨있다”며 “전시 명제에서 엿볼 수 있듯이 새해 덕담과 함께 따뜻한 차를 나누면서 서로의 안부를 묻고, 격려하고 응원하는 훈훈한 시간을 가졌으면 하는 바램을 담아 마련하는 전시”라고 기획의도를 밝혔다.

 

또, “이번 초대전은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된다”며 “개막행사는 생략하며 좌석은 4인 이내로 하며, 음용 후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1부 전시는 3월 4일(목)부터 17일까지이며, 작품반입은 3월 3일 오후3시~5시, 작품철수는 17일 오후1시~4시까지다. 2부 전시는 3월 18일부터 31일까지이며, 작품반입은 3월 17일 오후4시~6시, 작품철수는 31일 오후1시~3시까지다.


김구회 기자 kgh4488@hanmail.net
< 저작권자 © 충청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금지 >